새벽

회원작품

새벽

1 아사달 1 6,861
원해서 태어나지 못하 듯
원해서 돌아갈 수 없음을,,,
그래서
삶이 한조각의 바람과 같음을,,,,

Author

Lv.1 1 아사달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23 김형도
어디서 찍으셨나요~ 날씨도 더운데 저기가서 조금 쉬고싶네요 ㅎㅎ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