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에 들어갈 나염입니다,  시안만 세번째인데
처음한거랑 비교하면 만들수록 점점 더 낳은거같아요
영문은 너무 어려워서 처음써봤는데
몇번써보다보니 오히려 한글보다 더 쉽네요.
한자는 아예 써볼엄두도못내고..
개인적으로 흰반팔면티에 2안이 들어가면 예쁠꺼같아요
아니면 검은색면티에 검은색 "유광나염"어떨까요. 책자 부분코팅같은느낌나면 좋을꺼같은데 그런게 있는가모르겠네요
바스키아영화보고 영감을 얻었는데..ㆅ
보기완달리 네가지 프로그램이나 거쳤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