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께...제품이없네..ㅋ 

그렇군요.. 옛날잡지.. - -;;;  하하하
다른작업 계속하느라 들어올 시간이 없었네요..
카멜레온은 저도 생각했는데.. 꼬리 동그랗게 말아서 검게하고 투명하게 할려고 생각만했네요.  사진을 구할 수가 없어서.. CANCEL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죠... 

저러한 렌즈가 있다구요...거 좋나...나도 하나 구매해볼까...ㅋ 

비쥬얼이 너무 직접적인 표현이군요. 옛날 스타일이예요. 마치 80년대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해요. 렌즈색이 빛의 양의 따라 변한다는걸 표현하는게 중요한거 같은데 저같음 온도에 따라 갖가지 색으로 변하는 카멜레온 등을 예쁘게 미화시켜서 넣겠어요.
가전제품 특히 TV광고를 보면 색상의 중요함을 광고할때 사람아닌
자연에서 찾은 비쥬얼을 많이 넣잖아요. 한번 참고하세요 

모델사진이 너무 옛날사진같아서..
광고가 전체적으로 옛날잡지보는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그리구..
뒷배경에 블러가 들어가서 안경용도로 꼈을땐 선명해보인다거나
선글라스용도로 썼을땐 자외선을 가려준다는느낌이들기보다는

왠지 뿌옇게보일것만같아요..
저도.. 제품쪽으로 가시는게 좋을꺼같은생각이들어요. ^^ 

Sun Magic과 나를 표현하는 色다른 방법 중 하나만
Drop Shadow 또는 Inner Shadow 효과를 주는 것이
좀 더 편안할 듯... 싶네요. *^^* 

투시안경인줄 알랐당....emoticon_011 

명랑님 답변 감사합니다.
네~ 제품이 없어요.
아~~ 네... 어쩐지 합성을 해 놓고두.. 이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색(色)들어가는 부분은 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책들고 있는 사진을 절반에서 짤라야 할까요? 그리고 해드가 너무 밋밋하지 않은가요? 

white가 끼고 다니는 안경 아녀? ^^
그런데 제품이 없어요? ^^
안경 낀 사람 얼굴에 한 쪽은 밝은 빛이
한 쪽은 어두움이.... 이럲게 표현하는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