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년만에 들리는 토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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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년만에 들리는 토맥...

13 상큼발랄깜찍 17 13,146
과다업무로 인한.
눈에 핏발과.
팔목의 뚝살.
아흑...
자꾸늘어가는 뱃살.
하체 비반..
죽겠습니다.
오늘은 좀 한가..(?)
농땡이..ㅋㅋㅋ
다들 일 하는데 저만 이렇게 딴짓합니다.
눈치???
절대 안보지요.ㅋㅋㅋ
왜냐!!
소연이자나요~헤헤헤

지금도 허리가 무지 아픕니다.
의자에 넘 오래 앉아있어서 자꾸 하체에 쥐나고... ㅠㅠ
울 사장 야근하면 밥사주는것도 아까운가봅니다.
오늘 월급날인데..
월급 들어오겠죠????
안들어오믄
불 질 러 버 릴 꺼 야!!!!
ㅋㅋ

오늘은 어째 비가 안오네여???
어 희안하네~
낼은 오것지머.
나두나두.
여행 가고푸다.

이 불쌍한 아낙에게.
적선좀 하실분.
여 행 비.
ㅋㅋㅋ

울 토맥 식구들
건 강 하 세 요.

횡 설 수 설.ㅋ 

Author

Lv.13 13 밤삼킨별  실버
92,540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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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KENWOOD
다덜부자시구만,,,내주머니엔,,,사탕항개,,,-.,@ 
7 미리내
발찍양 정말 오랜만이네,,,,^,.^
난 얼루 사라젼나해쓰~
어디서 감히 뱃살을 운운하노,,,ㅋㅋ
월급 나올거시여,,꼭 그래야지!!
난 지금 주머니에 달랑 구처넌 이꾸만,,,ㅋㅋㅋ 
내 뱃살 안이뽀!!!
이거 누가 좀 때가요~ㅋㅋㅋ 
22 KENWOOD
이쁜울조카,,,이쁜뱃살,,, 
6 니와토리
삼마넌,,, 많으시당~~
원래 월급날엔 오링인데,,,,ㅋㅋ 
G 고객불만족
나도 오늘 월급날 ~  형수가 백숙 해 놓는다구 퇴근하구 바로 오라네요 
13 化朗
나도 오늘 월급날 ㅋㅋㅋ
아뵤!!
지금 딸랑 삼마넌 잇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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