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마토맥을 사랑하는 예비디자이너입니다..
26세 남이구요,

주절주절 말하고 싶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써봅니다.

8월에 조기졸업하는 디자인전공 학생입니다.

지금심정

- 한달유럽배낭여행을 꼭 다녀오고 싶다 (허나 돈이없다)
- 취업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

머리도 복잡하고 그냥 제자신에 대한 고민이 지금 시작되는것 같아서요^^;
뭘 물어볼건지도 정하지도 않은체 그냥 주절주절 댑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다면,, 서울쪽으로는 디자인회사 많이 알아봤는데,,
부산을 생각한건 요 최근이라 아직 많은 정보가 없어서요,
검색을 해봐도 잘 나오지가 않고..

그래픽디자인 전공입니다.
부산쪽에 괜찮은 디자인 회사 추천좀 해주시겠습니까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