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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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5 풀나무 4 19,009
한적한 시골마을 길입니다.

해가 서녘으로 뉘엇뉘엇 넘어갈 즈음이죠....

여유있는 시간과 공간과 마음이 일치하는 순간입니다.^^ 

Author

Lv.5 5 풀나무  실버
16,210 (36.8%)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스스로를 동정하지 않는 것이다.

Comments

15 김태준
ㅋㅋ저만그렇게 느낀게 아니였어요.ㅋㅋ 
8 이지은
태추니 총각이랑 우리신랑이랑 비슷하네요.
우리 신랑도....개그콘서트가 끝나면 탄식을 한다는~~ㅋㅋㅋ
분위기가 색감이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나도 이렇게 찍고 싶당~ 
22 KENWOOD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시골마을...
장작불지펴 하얀쌀밥 해주시던 할머니의 모습...
형들이랑 시린손 호호불며 구슬치기하던 추억...
고마운 사진...!! 
15 김태준
왜..전 일요일 저녁같고..내일 출근할 걱정이 들고..그렇죠?;;;;
여유가 없어진거같애요;;
일요일에 왕비호가 ***포에버~하면 아진짜 일요일 끝났구나 하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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