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발 못 본 척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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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못 본 척 해주세요!

24 ★쑤바™★ 20 6,912


냥아~~

칵!!! 잡솨버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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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4 24 ★쑤바™★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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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좋은날☆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

Comments

16 mamelda
요즘 냥이들은 쥐고기안좋아 하는거 아녀요???? ㅎ 
24 ★쑤바™★
으억....반토막난 쥐가 움직인건 아니고?ㅋ 
11 며루
옛날에 우리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밖에서 쥐를 물고 집에들어와서
놓친거야..ㅎㅎ

정신 반쯤 살아있는 쥐가 장농뒤로 들어가서
기어이 며칠만에 끈끈이로 간신히 잡았다능..ㅎㅎ 
11 며루
요즘 쥐 토끼만해 =ㅂ=;; 
12 하루
냥이,-ㅠ -그만 잡솨도 될거 같다는~ㅋㅋㅋ 
24 명랑!
얘네들 머리는 남겨 두더라... =,.=;; 
10 Sso
쥐.. 청계천 산책하다봄 가끔 튀나와서 돌아댕기는데;;;
저번에 한번 갔다가 4마린가 5마리 본듯..ㅋㅋ
근데 저 쥐.. 불쌍해라;;ㅜ 
24 ★쑤바™★
옛날,,,근무하던 삼실....
화장실에 쥐가족이 살아뜨래써.

애새끼드른....겁이 마나가꼬..
사람 드가믄...냅따 튀가는디.

어미쥐가...겁을 상실해가꼬..
변기통 위에 딱 달라 부터가꼬...
도망가도안혀~

내가 들어가도...냥~
째려봄서나 도망가도 안혀~

글케...

어미쥐 봄서나...
어미쥐랑 같이  째리봄서나...


똥 싸바써?


나...싸바써~ 
10 헤라
합성이야??? 어떻게찍엇찌? 쥐...아오 소름돋아...ㅋㅋㅋ
고양이 쳐다보는것좀봐. 
10 jini^^v
요즘 쥐시키 보기 정말 힘든데 어느날 한번 봤거덩...
쥐가 점점 몸집이 커져가고 있더만, 울나라도 머지않아 개시키 만한 쥐시키가 나타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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