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루고 벼루던 월화원을 어제 다녀왔습니다 -ㅂ-;
어제 너무 날씨가 좋아서-!!
일어나자마자 하늘보고 -ㅅ- 헉!! 나가야겠따!! 라고 생각학 다녀왔답니다~
많이 찍긴했는데 역시 월화원은 모델이 있는게 더 좋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왕이면 중국풍 코스면 더좋고 - ///-
후 ㄱ- 어제 꼬맹이한테 아줌마란 소리 들은것만 빼면..
후에 책도 사서 좋아하는 카페가서 차도 마시고 가족끼리 영화도 보고 고기도 먹고
최고인 하루였던거 같네요 ㅎㅂㅎ
오늘은 점심먹고 만석공원이라도 가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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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꺼는 공원가는길에 있는 센터건물에 너무 이쁘게 되어있길래 찍었어요 -ㅂ-
아래꺼는 월화원의 본건물이리도 한곳~ 저곳에서 전통의상을 입은 두 연인이 서있다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  - < (망상)

무보정에 다시 도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