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빅토리아
어디서 봤는지 네갈래 머리를 따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이모는 그런거 못해 그랬더니..
엄마는 그런거 잘해줬단말야 하며 빨리 해달라고 난동을 부리기 시작..
빅토리아야 이모가 엄마는 아니잖아 그랬더니 하는말이
이모나 엄마나 그게 그거지 하며 머리를 해달라고 해서
결국 어찌어찌 해서 머리를 만들어 줬더니
이게 아닌데 하는것입니다
그럼 어쩌라고... 디스코머리를 따달라고 영어로 말을 하는데..
프렌치뭐였는데.. 아무튼 결국 말을 못알아 들어서 희정언니한테 전화를 했지요
언니가 알려줘서 머리를 따줬습니다
맘에 든다고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네요
사진을 앞뒤로 찍어달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