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 제제님의 정모 사진을 아침에 출근해서 봤어여..
우찌나 잼나 보이던지..
처음 나가신분 들도 있을터인대...
다덜 웃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더라구요..
사진만 보고도 월매나 잼나게 보냈을지 상상이 가네여..
몇년만 일찍 토맥을 알았더라면....ㅡ.ㅡ;;
내년에는 꼭 한번 토맥 정모에 끼고 싶다는 간절함이...ㅜ.ㅜ;;
토맥정모에 가신님들은 올 한해 마무리 웃으면서 끝내셨을거 같네여...
여하튼 사진보면서 마냥 부러워하면서 ......
글을 남겨요...

앙..넘 부럽삼~~~~~~

Ps : 명랑님은 볼수록 잘생기셨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왠지 카리스마 있으면서 구여운.. ^^ (왠지 돌날라 올거 같아서...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