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 자신과의 약속~~~!!!!

5 신봉화 일반 7 3,529 2006.11.16 17:21

하루하루 힘들게 살면서도..
퇴근후에 집에가면 밝게 웃어주는 딸을 보며.
미래에 좀더 나은 삶을 딸에게 약속하며...
이렇게 하나씩 노력하며...
나에게나 딸에게 부끄럼없이 이렇게 살아왔다고 말하고 싶네여..
언젠간 자기자신에게 약속했던 꿈이 이뤄질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늘도 여지없이 놀다 가네여..눈치보며...ㅡ.ㅡ;;

Author

Lv.5 5 채림마미 실버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자구요~ 한번더 웃어영~~^^*

Comments

9 움움~♡ 2006.11.18 01:18

"....나에게나 딸에게 부끄럼없이 이렇게 살아왔다고 말하고 싶네여...."

엄마가 훌륭하신데...말씀 안하셔도, 따님이 커서...마음으로 알듯하네욤...emoticon_012

15 찰리신^.^~ 2006.11.17 14:14

미래에 대한 소망도 좋아요^.^~

24 ★쑤바™★ 2006.11.17 09:07

파티션 맞아.

13 상큼발랄깜찍 2006.11.16 17:41

전혀전혀~ㅎㅎㅎ 절 보신분들은 알아요~히히히

8 cooljazz 2006.11.16 17:34

칸막이....파티션??ㅡ.,ㅡa

5 신봉화 2006.11.16 17:32

발찍이 님은 대문사진보면 배두나 생각이 무자게 나여.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

13 상큼발랄깜찍 2006.11.16 17:30

사무실에 그 머지? 칸막이 세우는거 있자나요~^^
그거 세우세요~ㅎㅎ
우리회사는 창문 달아주고~ 문달아 줬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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