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이 지났을까...,

자유게시판

몇일이 지났을까...,

13 dirstreet 8 3,382
덩그라니 글만올리고
사라져 버리기를 시작한게 몇일이나 지났을까 ...,
시작을 알리는 하루의 경쾌함을 알리던 당신...,
당신이 그렇하기에 토맥의 하루가 다소 멋쩍께 느껴지네요.
당신의 빈자리로 인해서 ...,
혹시모를 이맘 이밤에 글을 써봅니다...,
     
새파란 토마토 잘 영글어라 곱게 예기하던 말투 ...,
장난섞긴 다정함으로 토맥의 문을 지키던 인사말과 뎃글들 ...,
몇일이 이렇게 지났을까 세어봅니다...,
“하루, 이틀, 삼일 ...”그렇게 멀지않은 전날의 일인데 ...,
          허        전        함        은        가        까        운        오        늘        에        더        해        지        네        요.

못내 당신의 그림자를 읽어내립니다.
언제쯤 다시 여러분 ~ 하고 불러줄 당신을 기다려 봅니다...,

 

Author

Lv.13 13 거리  실버
96,790 (48.5%)

공부하다가 코피쏟는게 꿈이었는데 일하다가 이루어졌음

Comments

13 dirstreet
언젠가 누가 그러데...,
      자격지심이라꼬.,
    몸과 맘이 힘드시데. 금방 툭털고 나올꺼야 캔우드님. 
8 헤이스트
맞아요 겐우드님 그리워요... 행님 혹시 저번에
켄우드님 아름다운 사진과 글밑에서 음담페설한일로 화가나신게...ㅡ.ㅡ;
아니겠죠? 
13 dirstreet
빨랑 ~ 오라그래
         
24 ★쑤바™★
울 캔깡통 오라버니..
어디 안갔어요..
요구르트 마시느라 바빠서 그랴요.ㅋㅋ 
10 아수라백작
여러분~ 저 일합니다~.....ㅡ.ㅡ; ;; ;;; ;;;; ;;;;;
 
8 비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비상
저 아니에요? 
8 cooljazz
누구말일까나...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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